우도 카페 및 음식점 탐방기 (물꼬해녀의집, 블랑로쉐, 안녕, 육지사람)
안녕하세요, 자꿈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도에서 방문했었던 음식점과 카페들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물꼬해녀집, 블랑로쉐, 안녕 육지사람 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물꼬해녀의집 해산물은 싱싱했습니다.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없었고 재방문 의사는 없음 종합평점 : ★☆ 1.5/5 블랑로쉐 우도의 많은 카페가 없어서, 카페들 중 아름다운 뷰를 갖고 있고 잠시 쉬어가기에 아주 좋은 카페, 맛은 보통 종합평점 : ★★★☆ 3.5/5 안녕, 육지사람 땅콩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방문했으나 땅콩 아이스크림의 맛은 그저 그랬음 인테리어는 로컬제주스러웠음 종합평점 : ★★☆ 2.5/5 물꼬해녀의집 와이프와 우도를 돌던 중 배가 고파 점심을 먹을만한 집을 검색하고 우리가 결정한 곳은 물꼬해녀의집 뭔가, 해녀분들께서 방금 ..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