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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와 거시경제
가치투자의 대명사 바로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입니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단연 첫 번째로 거론되는 사람입니다. 버핏은 특히 기업의 내재 가치를 거시경제보다 더욱 중요시 하는데요. 또 버핏은 시장투자자들에게 거시경제에 너무 휘둘리지 말라는 조언을 합니다. 일반투자자는 시장수익률을 이길 수 없다는 말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버핏은 'Bottom-up' 방식의 투자방식을 선호합니다. 거시경제환경이 아닌 기업을 분석하고 그 분석을 토대로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이죠. 저는 여기에 의문을 던집니다. 국내투자자들도 워렌 버핏처럼 거시경제를 무시한 채 기업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 오랜기간동안 생각한 끝 내린 결론은 'No' 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건국 이래로 거시경제가 지속해서 성장해왔습..
2020.04.25 -
1. 파이썬과 금융
퀀트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투자자들에게 퀀트(Quant)라는 용어가 이제는 모두에게 그리 생소한 용어는 아닙니다. Quantitative와 Analyst라는 용어가 합성되서 만들어진 합성어인데요. 이들은 IT 산업 발전과 함께 컴퓨터를 금융에 활용하여 투자모델을 만들거나 금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장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금융과 IT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성장할 것입니다. 핀테크(Fintech)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이미 은행과 증권거래소는 적극적으로 IT 기술을 도입하여 대부분 전산으로 처리하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융산업에서 IT 기술은 편의를 위한 조력자 역할을 했을 수 있지만 다가올 핀테크의 시대에는 IT 기..
2020.04.22